티스토리 가입을 마쳤다면 블로그 초기 셋팅이 중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셋팅법

1.블로그이름, 닉네임 수정 가능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은 나중에 수정가능하니 여기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 번에 끝인 줄 알고 몇 날을 가입을 하려다가 멈추고 멈추고 했는데 시간낭비였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가입까지 마치셨다면은 글을 쓰기 전에 미리 블로그 세팅을 최적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만 보고 이쁘게 꾸밀 블로그가 아니라 정보검색에 도움을 주고 필요한 답만 찾아볼 수 있게 사람들이 활용을 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고 단순하며 눈에 잘 들어오는 심플한 블로그를 만드는 게 좋습니다.

 

 

2.기본셋팅

한번 셋팅을 하고 나면 최대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꾸 바꾸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모바일 꾸미기 설정

모바일설정해두면 광고가 안 나올 수도 있고 PC와 모바일 계정이 서로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계정이 두 개로 나올 경우 중복글로 인식이 될 수가 있으니 설정은 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자동연결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하세요.

●스킨변경 및 선정TIP

정보화에 최적화하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함이니까 그에 유리한 반응형 스킨을 선택한다. 그중에서도 어느 환경에서 보아도 딱 맞게 이쁘게 나올 수 있는 북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북클럽도 목록광고지원을 고르면 목록과 목록사이에 광고가 들어가니까 이걸 골라놓는 것이 유리하다. 많은 광고를 넣을 수 있다. 

 

 

●댓글·방명록 설정

설정에 들어가서 댓글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가능하게 하고 방명록은 비허용을 사용하면 된다. 

이건 나중에 본인의 특성에 맞게 변경도 가능하나 워낙 광고성 댓글이 많다 보니 거의 허용을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가는 추세입니다.

●플러그인설정

많은 플러그를 설정하면 로딩시간이 많이 걸려서 유입이 떨어질 수 도 있으니 적당하게 설정해 두는 것이 좋으나 꼭 설정해야 하는 것 중에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메타 태그', '구글 서치콘솔', '구글 애널리틱스'정도는 기본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설정

글쓰기 저장은 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저작물 사용 허가 CCL은 표시합니다로 글을 퍼갈 수 있는 것을 막아두는 게 좋습니다 상업정이용, 콘텐츠 변경을 비허용으로 해두시면 됩니다. 

 

 

3.티스토리가 매력이 있는 이유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구독자수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한번 글을 보고 나가서 다시 들어오는 경우는 잘 없으니 구독자수에 집중을 할 필요가 없고 내 글을 얼마동안이나 보고 나갔는지가 더 중요하니 가독성 좋게 한눈에 들어오게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쓰기를 눌러서 글을 써보면은 알겠지만 이쁘게 꾸미는 글자모양이라던가 크기도 거의 한정이 되어있다 보니 정말 정보가 필요해서 들어오는 블로그, 개인적인 글보다는 객관적인 글이 더 많은 블로그 글들이라서 왠지 더 티스토리가 믿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